건담 아스트레이 블루프레임 세컨드 리바이스....(헉헉...이름 한번 길군요..)
조립 + 먹선조금 + 스티커씰 완성입니다^^
먹선도 적당히 넣고 싶은데만, 스티커도 적당히 허전해 보이는 곳에 제 맘대로 붙였습니다~
(드라이데칼은 나중에 심심하면 붙여줄려구요...귀찮아서리...^^;)
한산섬 달 밝은 밤에 큰칼 뒤에 차고~(응???)
소체가 거의 안보일정도로 큰 칼...;ㅁ;
아무리 봐도 형광 주황색 어깨는 좀 에러인듯...



윗머리 옆라인에 붙이는 파란 줄 모양 스티커는 잘못 붙여 말아먹었습니다..ㅠ.ㅠ
조각조각난 다리~(자세히 보시면 게이트자국들이 보입니다...깔끔 가조의 길은 멀고도 험하군요;;;)
아뵤~~~~~(남들 다 하는거 저도 한번~)
아머슈나이더도 멋지구리합니다~
소드는 개틀링건으로도 변신하는 모양입니다만 귀찮아서...쿨럭...;ㅁ;
만들기 전엔 디자인이 뭥미...였는데, 역시 직접 만들어보니 손맛도 괜찮고, 꽤 스타일리쉬한 것이 꽤 괜찮네요^^





이로서 또다시 미개봉 제로...ㅡㅡ;(잔고도 제로...엉엉...ㅠ.ㅠ)
스코프독 습식데칼이나 붙여야 할 듯...;ㅁ;
덧글
아무튼 참 멋지네요~~
턱끈을 안했을 뿐인데 인상도 좀 달라보이구요.
어깨뽕이 좀 작았으면 더 예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^^
일단은 날개(?)형태로 달아놨는데 저도 완성하면 칼짐으로 바꿔주려구요.
날개는 공간만 차지하고.ㅜㅡ
근데 진도가 전혀 안 나가고 있..orz
진도가 안나가는 이유를 알기에 빨리 만드시란 말씀은 못드리겠군요...^^;;